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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는 맛은 있지만 부담되어 쉽사리 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 울산에서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축제가 다가옵니다. 이 글은 제1회 울산축협한우축제 일정, 장소, 라인업을 안내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 외의 타지로 여행을 가거나 놀러가면 주변 숙박 시설을 꼭 이용하게 되는데요.
아래는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할인 쿠폰 받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11월 17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예약 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므로 미리 받아놓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제1회 울산축협한우축제 일정 및 초대가수 라인업
이 축제에서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축협의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장에서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바로 그 자리에서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1,2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우 즉석 구이터도 준비되어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울산축협한우축제 일정 및 장소
2024년 11월 1일 (금요일)부터 11월 3일(일요일)까지 3일간 남구 태화강 둔치(태화교 밑)에서 개최되며, 11월 1일 오후 5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가 진행됩니다.
게다가, 이번 축제에서는 한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남구 태화강 둔치에 방문하시려면 가장 하단의 대중교통 및 주차 안내를 기재해 놨으니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초대가수 라인업
첫째 날인 11월 1일 금요일에는 장민호와 박군의 공연, 둘째 날인 11월 2일 토요일에는 김희재, 서지오, 딴따라 패밀리가 무대를 꾸미며, 마지막 셋째 날인 11월 3일에는 황민호 황민우 형제, 김다나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 11월 1일 금요일
장민호
박군
제이
버디킴
▶ 11월 2일 토요일
김희재
서지오
딴따라 패밀리
배채연
류국화
임성길
▶ 11월 1일 금요일
황민호/황민우
김다나
김송
정해은
추가로, 제1회 울산축협한우가요제가 11월 3일 일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니 참가를 원하신다면 ☎ 010-2552-095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구 태화강 둔치 가는 길 주차장 및 대중교통 (택시, 버스)안내
아래는 주차장 및 버스를 이용해 태화강 둔치에 가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로 갈 때 편하게 이동하시라고 아래 카카오맵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태화강둔치 공영주차장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12-2 (태화로터리 근처)
○ 택시
울산시청에서 7분 소요
태화강역에서 15분 소요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25분 소요
○ 걸어서 가는 경우(도보)
태화로터리에서 3분
울산시청에서 15~20분 소요
○ 버스
127, 147, 266, 337, 357, 412, 413, 426를 승차하신 다음, 태화로터리 정류장에서 하차 합니다.
그러고 나서 울산시민공원 방면 400M를 약 7분 걸으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울산 ↔ 김해 공항버스 운행 시간표를 안내해 드립니다.
울산태화로타리 - 신복로타리 - 언양 - 통도사 - 석계 - 부산김해국제공항까지 가는 공항버스이며, 버스 요금표, 승차시간표와 탑승장소 안내까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특히, 부산권에 사시는 분들이 꼭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를 통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으니 아래를 참고해 편하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아래에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통합예약을 할 수 있으니 운행시간과 요금을 잘 확인해 이동하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아래의 전국 시외버스 통합예약 바로가기는 스마트폰보다 컴퓨터로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끝으로, 제1회 울산축협한우축제 일정과 초대가수 라인업, 장소인 태화강 둔치에 대중교통 및 차를 이용해 가는 방법, 가요제 안내까지 해드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즉석에서 신선한 한우를 맛보고 싶다면, 11월 1일 금요일 개막식에 맞춰 남구 태화강 둔치로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